미야코 섬
"미야코 섬" 은 오키나와 본섬으로 부터 남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태평양에 떠있는 미야코 제도의 주 섬이다.
나하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하여 약 1시간을 이동해야 한다.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부터 약 3시간 15분 ,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부터 약 2시간 35분)
미야코 섬은 산호초가 성장 후에 기반과 함께 융기하여 생긴 [융기 산호초] 로 되어있는 낮은 대지형태의 평평한 섬으로, 경작할 수 있는 땅의 대부분이 사탕 수수 밭이다.
오키나와의 그 어떤 곳 보다도 바다의 투명도가 높으며, 다이빙을 비롯한 해상 스포츠를 즐기는데 매우 적합한 곳이다.
또한 매년 초 여름에는 철인 3종 경기 대회가 열리며, 프로 야구의 봄 캠프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섬 주위에는 7개의 작은 섬이 있으며, 그 중에서 "이케마 섬"과 "쿠(구)리마 섬"의 두 섬은 긴다리로 연결 되어 있고, 렌트카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섬의 북단에 돌출되어있는 "이리헨나 미사키(곶)"에서는 시야가 확 트여 북으로는 이케마섬, 서쪽으로는 이라부섬, 눈 아래로는 대형 산호초들을 볼 수가 있다.
섬의 동쪽 끝에 있는 길이 2km, 폭이 200m의 "아가리헨나 미사키 (곶)" 에서는 산호초의 바다에 기암이 늘어선 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의 모래사장은 색이 유백색으로 되어 있고, 바다의 투명도가 너무나도 맑아 미야코 섬의 대표적인 관광지 및 웨딩 사진 포인트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나하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하여 약 1시간을 이동해야 한다.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부터 약 3시간 15분 ,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부터 약 2시간 35분)
미야코 섬은 산호초가 성장 후에 기반과 함께 융기하여 생긴 [융기 산호초] 로 되어있는 낮은 대지형태의 평평한 섬으로, 경작할 수 있는 땅의 대부분이 사탕 수수 밭이다.
오키나와의 그 어떤 곳 보다도 바다의 투명도가 높으며, 다이빙을 비롯한 해상 스포츠를 즐기는데 매우 적합한 곳이다.
또한 매년 초 여름에는 철인 3종 경기 대회가 열리며, 프로 야구의 봄 캠프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섬 주위에는 7개의 작은 섬이 있으며, 그 중에서 "이케마 섬"과 "쿠(구)리마 섬"의 두 섬은 긴다리로 연결 되어 있고, 렌트카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섬의 북단에 돌출되어있는 "이리헨나 미사키(곶)"에서는 시야가 확 트여 북으로는 이케마섬, 서쪽으로는 이라부섬, 눈 아래로는 대형 산호초들을 볼 수가 있다.
섬의 동쪽 끝에 있는 길이 2km, 폭이 200m의 "아가리헨나 미사키 (곶)" 에서는 산호초의 바다에 기암이 늘어선 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의 모래사장은 색이 유백색으로 되어 있고, 바다의 투명도가 너무나도 맑아 미야코 섬의 대표적인 관광지 및 웨딩 사진 포인트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미야코 섬에 어떻게 가나요~?
현재 미야코 공항 - 한국 (인천,김해) 공항, 직항으로 이어진 하늘 길은 없습니다!
미야코 섬은 또 다른 리(이)토, 이시가키 섬과 같이 일본 국내에서는 매우 유명하지만 아직 한국에는 인지도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키나와를 한 번 오셨던 분들이라면 오키나와 외에 주변 섬에도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한국에서 이시가키 섬을 오시기 위해서는 직항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는 항공편은 아쉽지만 아직은 없습니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경유, 또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경유로 오시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방법은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바로 경유를 하는 방법입니다.
거주지가 도쿄 또는 간사이에 있으실 경우 각각에 해당하는 공항에서 출발을 하시는게 좋지만,
한국에서 바로 출발 할 경우에는 굳이 도쿄나, 간사이를 들리는것 보다는 오키나와 나하 공항으로 오셔서
국내선으로 갈아타시는 것이 시간적으로도 또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훨씬 이득입니다.
오키나와 나하 공항은 국제선 터미널과, 국내선 터미널이 연결이 되어 있어 별다른 이동수단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도보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합니다.
먼저 한국에서 오키나와 나하 공항 국제선에 도착하셨을 경우 국제선 1층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후 에스컬레이터 또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3층으로 이동하신 후 국내선 방향으로 가면 국제선 및 일본 국내선 카운터가 있습니다.
나하에서 이시가키 섬으로 경유 하시는 분들은 위의 설명을 참고하시어 자연스럽게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단 부분에, 오키나와 나하 공항 ↔ 미야코 공항 간의 항공편에 대하여 정리해놓은 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미야코 섬 역시 오키나와 여행의 특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키나와 본섬 보다도 대중 교통이 잘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나 렌트카를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또한 일본 국내에서는 이미 해양스포츠로도 매우 알려진 포인트인 미야코이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오키나와에서 가장 투명한 바다로 유명한 미야코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겨 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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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 공항 출발 ➡ 미야코 공항 도착
항공사・항공편 | 비행기 출발/도착시간 | 비행시간 |
JTA 551 | 07:25 ➡ 08:15 | 약 50분 |
RAC 801 | 08:00 ➡ 08:55 | 약 55분 |
ANA 1721 | 09:30 ➡ 10:25 | 약 55분 |
JTA 557 | 10:35 ➡ 11:30 | 약 55분 |
ANA 1723 | 10:45 ➡ 11:40 | 약 55분 |
JTA 559 | 11:55 ➡ 12:50 | 약 55분 |
ANA 1725 | 13:05 ➡ 14:00 | 약 55분 |
JTA 563 | 14:25 ➡ 15:20 | 약 55분 |
JTA 565 | 15:20 ➡ 16:20 | 약 1시간 |
ANA 1727 | 16:00 ➡ 16:55 | 약 55분 |
JTA 567 | 16:20 ➡ 17:15 | 약 55분 |
ANA 1729 | 17:00 ➡ 17:55 | 약 55분 |
JTA 571 | 17:15 ➡ 18:10 | 약 55분 |
JTA 573 | 18:10 ➡ 19:05 | 약 55분 |
미야코 공항 출발 ➡ 오키나와 나하 공항 도착
항공사・항공편 | 비행기 출발/도착시간 | 비행시간 |
JTA 552 | 08:55 ➡ 09:40 | 약 45분 |
JTA 556 | 10:40 ➡ 11:30 | 약 50분 |
ANA 1722 | 10:55 ➡ 11:45 | 약 50분 |
JTA 558 | 12:05 ➡ 12:55 | 약 50분 |
ANA 1724 | 12:20 ➡ 13:15 | 약 55분 |
JTA 560 | 13:30 ➡ 14:25 | 약 55분 |
ANA 1726 | 14:35 ➡ 15:25 | 약 50분 |
JTA 562 | 16:00 ➡ 16:50 | 약 50분 |
JTA 564 | 17:00 ➡ 17:45 | 약 45분 |
ANA 1728 | 17:30 ➡ 18:20 | 약 50분 |
JTA 566 | 17:55 ➡ 18:40 | 약 45분 |
ANA 1730 | 18:30 ➡ 19:20 | 약 50분 |
JTA 572 | 18:50 ➡ 19:35 | 약 45분 |
RAC 804 | 19:50 ➡ 20:40 | 약 50분 |